스타일러 에러코드 hl 갑자기 떴을 때 당황하지 않고 1분 만에 해결하는 꿀팁

스타일러 에러코드 hl 갑자기 떴을 때 당황하지 않고 1분 만에 해결하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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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타일러를 사용하다 보면 작동이 멈추고 화면에 ‘hl’이라는 생소한 에러코드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장이 난 것은 아닌지, 비싼 수리비가 나오지는 않을지 걱정되실 텐데요. hl 에러는 의외로 아주 간단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서비스 센터 기사님을 부르지 않고도 집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합니다. 이 글에서는 스타일러 hl 에러의 정확한 의미와 원인, 그리고 상황별 해결 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스타일러 에러코드 hl의 정확한 의미
  2. hl 에러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 3가지
  3. 스타일러 에러코드 hl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4. 조치 후에도 에러가 지속될 때 체크리스트
  5. 스타일러를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하는 관리 습관

1. 스타일러 에러코드 hl의 정확한 의미

  • hl의 뜻: High Level(하이 레벨)의 약자로, 내부의 물 수위가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신호입니다.
  • 시스템 보호: 스타일러 내부의 배수 탱크로 물이 원활하게 빠지지 않거나, 수위 감지 센서에 오류가 생겼을 때 기기를 보호하기 위해 작동을 중지시키는 안전장치입니다.
  • 고장 여부: 대부분 단순한 이물질 막힘이나 탱크 장착 불량으로 인해 발생하므로 제품 자체의 기계적 결함일 확률은 낮습니다.

2. hl 에러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 3가지

  • 배수 탱크(물버림통) 가득 참: 물버림통에 물이 꽉 차서 더 이상 배수할 공간이 없을 때 센서가 이를 감지합니다.
  • 탱크 미장착 또는 오장착: 배수 탱크가 끝까지 제대로 밀어 넣어지지 않아 접점이 맞지 않는 경우입니다.
  • 이물질에 의한 배수로 막힘: 옷에서 떨어진 먼지, 머리카락, 혹은 옷걸이에서 떨어진 작은 부품 등이 배수구 입구를 막아 물이 역류하는 현상입니다.
  • 센서 오작동: 일시적인 회로 오류나 습기 문제로 인해 실제 수위보다 높게 인식하는 경우입니다.

3. 스타일러 에러코드 hl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 첫 번째: 물버림통 비우기 및 재장착
  • 스타일러 하단의 물버림통(오른쪽)을 꺼냅니다.
  • 내부의 물을 완전히 비워줍니다.
  • 탱크를 다시 끼울 때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끝까지 밀어 넣어 장착합니다.
  • 물보충통(왼쪽)도 함께 확인하여 비정상적으로 물이 새어 나오지는 않았는지 체크합니다.
  • 두 번째: 내부 배수구 청소
  • 스타일러 바닥면에 있는 보푸라기 필터를 제거합니다.
  • 필터 주변과 그 아래쪽에 쌓인 먼지 뭉치나 이물질을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냅니다.
  • 배수가 시작되는 입구 쪽에 이물질이 끼어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하고 제거합니다.
  • 세 번째: 제품 전원 리셋
  • 전원 플러그를 콘센트에서 완전히 뽑습니다.
  • 약 5분 정도 대기하여 내부의 정전기나 잔류 전류를 방전시킵니다.
  • 다시 플러그를 꽂고 전원을 켜서 hl 표시가 사라졌는지 확인합니다.
  • 네 번째: 수평 조절 확인
  • 스타일러가 앞으로 쏠려 있거나 옆으로 기울어져 있으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hl 에러가 뜰 수 있습니다.
  • 제품을 살짝 흔들어 보았을 때 흔들림이 있다면 하단의 수평 조절 다리를 돌려 수평을 맞춥니다.

4. 조치 후에도 에러가 지속될 때 체크리스트

  • 배수 펌프 이상 확인: 물을 비우고 청소를 했음에도 작동 시 ‘웅’ 하는 소리만 나고 물이 빠지지 않는다면 배수 펌프 부품의 문제입니다.
  • 센서 오염: 물버림통 안쪽의 전극 센서 부분에 물때가 심하게 끼어 있으면 수위를 잘못 감지할 수 있으니 면봉으로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 동절기 동결: 겨울철 베란다 등에 스타일러를 설치한 경우 배수 호스 내부의 물이 얼어 hl 에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배수관을 녹여주어야 합니다.

5. 스타일러를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하는 관리 습관

  • 보푸라기 필터 매회 청소: 에러 방지의 핵심은 먼지 관리입니다. 매 사용 후 필터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면 배수 시스템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 탱크 내부 세척: 물버림통과 물보충통은 주기적으로 베이킹소다 등을 이용해 세척하여 물때와 곰팡이 발생을 억제합니다.
  • 주기적인 환기: 사용 후에는 문을 잠시 열어두어 내부 습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센서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정기적인 ‘내부 살균’ 코스 활용: 스타일러 자체 메뉴에 있는 내부 살균 기능을 정기적으로 가동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배수로 안쪽의 오염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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